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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전망
글로벌 AI 시장은 2020년 378억 달러에서 2024년 2,576억 8,000만 달러로 4년 사이 7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2025년 기준 AI 인프라 1,744억 2,000만 달러, AI 소프트웨어 1,492억 4,000만 달러, AI 서비스 480억 5,000만 달러 규모로 형성돼 있습니다.
| 시점 | 글로벌 AI 시장 규모 |
|---|---|
| 2020년 | 378억 달러 |
| 2024년 | 2,576억 8,000만 달러 |
| 2026년 | 3,759억 3,000만 달러(전망) |
| 2034년 | 2조 4,800억 5,000만 달러(CAGR 26.60%) |
북미가 2025년 935억 달러(점유율 31.80%)로 1위, 2026년 1,151억 5,000만 달러로 성장 전망입니다. 한국 AI 시장도 2025년 3조 4,385억원에서 2027년 4조 4,636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출을 기준으로 본다면 급격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인프라 부분의 매출이 큰데 생각해보자면 데이터센터가 거기에 해당할 것이고,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급격한 성장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특히 HBM은 그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공장을 짓고 있는 속도로 보면 2027년~2028년이 되어야 수요 공급이 어느 정도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더 갈 것이냐의 논쟁이 있는 것입니다. 미리 반영한다면 1년 전부터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더 갈지 안갈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의 가격대가 저점대비 많이 올라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반도체뿐아니라 전력도 한몫 하겠죠. 데이터센터에 댈 엄청난 양의 전기를 끌어오려면 전력기기 및 설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관련한 기업들의 폭등과 조정이 계속 나오고 있죠. 여기에 추가하자면 데이터센터에 전기는 사용량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ESS저장장치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2차전지가 들어가는 것이죠. 또한 로봇도 새로운 산업분야가 됩니다. 깡통로봇이 아닌 AI로봇 특히 피지컬AI(인공지능형 로봇)이 앞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부문이 2026년 44.94% 점유율로 시장을 장악할 전망입니다. 생성형 AI는 2025년 537억 달러에서 2026~2035년 연평균 31.6%씩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영상 생성 기술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분야로 꼽힙니다. AI는 이제 로봇·자율주행·스마트제조처럼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고, 정부도 AI 데이터센터를 차세대 SOC로 규정하며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수혜산업분야 — 의료부터 로봇까지
AI 활용이 빠른 분야는 정보통신, 제조, 의료, 공공·국방, 금융, 교육입니다. 특히 의료 산업은 가장 높은 CAGR을 기록할 분야로 지목됩니다.
| 분야 | 전망 |
|---|---|
| 국내 지능형 로봇 | 2021년 1조6,798억원 → 2026년 5조1,673억원 |
| 서비스 로봇(글로벌) | 2027년까지 CAGR 21.9%, 약 189조원 규모 |
| 데이터 가상화 | 2030년까지 연평균 20% 성장 |
| 2차전지 | 2030년까지 연평균 20% 성장 |
| 전력 인프라 | 북미지역에서 특히 크게 성장 |
국내는 산업용 로봇 비중이 77%로 세계 평균(56.5%)보다 높지만, 고령화와 가격 하락으로 성장 축이 '서비스 로봇'으로 옮겨갈 전망입니다. 표에는 없지만 의료분야도 AI가 영향을 주면서 새로운 신약개발로 엄청난 성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수술도 로봇이 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사람은 노동을 하지 않거나 로봇을 활용하는 노동시장이 커질 것입니다. 왜 이런 산업분야를 관심가져야 하냐면 이런 산업분야에서 보통 텐베거들이 나옵니다. 2025년 초반에 누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5~8배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까? 그 당이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전자가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별로 관심도 없고 오를 것 같지 않은 산업분야도 유심히 관찰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좋아지고 있네 하고 돌아보면 이미 상당히 많이 올라온 상태여서 섣불리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공부해 두고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면 2023년 2차전지처럼 또 다른 어떤 분야도 급격한 주가상승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AI 산업은 인프라·소프트웨어·서비스 전 영역에서 동시에 빠르게 성장하며, 의료·로봇·금융·교육 등 거의 모든 산업으로 파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를 많이 확보한 플랫폼에 고객이 몰리는 승자독식 구조도 함께 거론되는 만큼, 어느 기업이 데이터와 인프라를 선점하고 실제 현장 채택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산업은 그 자체도 거대한 시장이고 전세계적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미래는 AI와 무관한 산업이나 세계는 없어질 겁니다. AI를 쓰지 못하는 산업은 우리가 브라질 오지의 원주민 같이 보게 될 뿐입니다. 세상이 산업혁명보다 더 급격하게 변하고 있고 우리 주식투자자들은 그 흐름을 읽고 계속 해서 추적관찰하면서 어떤 산업분야가 우리에게 수익을 줄지 계속 공부하고 투자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AI 공부도 해야 합니다.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이런 AI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우리도 도태될 수 있습니다. 투자도 AI를 활용해야겠죠.
※ 이 글의 모든 내용은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기사]
2034년까지 인공지능(AI) 시장 규모, 성장 및 동향 — Fortune Business Insights
글로벌 AI 산업의 현황 및 성장 요인 분석과 시사점 — KDI 경제정보센터
인공지능(AI) 활용산업의 표준화 — 통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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