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기능사 이야기를 하다 보면 꼭 같이 나오는 게 TIG랑 CO2예요. 예전에는 이 둘이 "특수용접기능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묶여 있었는데, 2023년 자격 종목 개편을 거치면서 가스텅스텐아크용접기능사(TIG)와 이산화탄소가스아크용접기능사(CO2), 이렇게 두 종목으로 완전히 나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특수용접기능사"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정보가 잘 안 나오고, TIG냐 CO2냐를 정확히 구분해서 찾아야 하죠. 두 자격증 다 시행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그러니까 Q-net이고요. 기능사 등급이다 보니 학력이나 경력,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이름은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 배우는 용접 방식이나 실기 과목, 응시료, 합격률까지 은근히 차이가 나거든요. 이번 글에서..
글 소개(메타 설명): 용접기능사 취득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정식 명칭 변경 사실부터 필기·실기 시험 구성, 2026년 시험일정, 최근 합격률, 응시료, 준비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요즘 기술직 자격증 중에서 용접기능사를 알아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유는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기도 하고, 건설·조선·플랜트 같은 현장에서 여전히 꾸준히 찾는 자격증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동화나 로봇용접 얘기가 나온 지 꽤 됐는데도 사람 손으로 직접 용접해야 하는 공정은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까요.그런데 이 자격증을 알아보다 보면 한 번쯤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명칭 문제인데요. 2023년 자격 종목 개편으로 "용접기능사"는 공식적으로 "피복아크용접기능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
오디세이 영화 보기 전 준비할 것 (놀란 감독 신작 관람 가이드)글 소개(메타 설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영화 보기 전 준비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개봉일·러닝타임·주연 배우진 같은 기본 정보부터 원작 오디세이아 배경지식, 아이맥스 70mm 특수관(용아맥) 예매 팁까지 스포일러 없이 확인된 정보 위주로 담았습니다. 요즘 극장가에서 "오디세이" 얘기가 유독 많이 들립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동시에 맡은 2026년 서사 액션 판타지 영화인데요, 단순히 유명 감독의 신작이라서 화제인 게 아니라 촬영 방식 자체가 영화사에 남을 만한 시도라서 그렇습니다. 세계 최초로 장편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IMAX) 70mm 필름 카메라만으로 찍었다고 하니, 이게 어떤 의미인지 궁..
글 소개(메타 설명): 엠플러스(259630) 2026년 8월 14일 기준 주가와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엠플러스 매수평가를 7개 항목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배터리 3사 CAPEX 축소 속에서 장비업체들 실적이 극과 극으로 갈린 가운데, 각형 전환과 고객사 다변화로 홀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엠플러스의 강점과 한계를 균형 있게 짚어봅니다. 2차전지 장비주 중에 요즘 유독 눈에 띄는 종목이 하나 있는데, 바로 엠플러스입니다. 배터리 셀 3사가 설비투자를 줄이면서 장비업체들 실적이 다 같이 눌릴 법한 국면인데, 엠플러스만 홀로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는 기사 제목을 보고 좀 흥미로워서 자료를 찾아봤어요. 이번 글은 2026년 8월 14일 18시 기준 현재가 10,170원을 기준 시점으로 잡고, 엠플러스 매수..
글 소개(메타 설명): 엘앤에프(066970) 최근 주가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엘앤에프 매수평가를 7개 항목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삼성SDI向 LFP 계약 같은 호재와 함께, 테슬라 계약 정정공시·금감원 특사경 수사라는 무거운 리스크까지 균형 있게 짚어봅니다. 엘앤에프를 "코스닥 2차전지주"로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아직 많으실 것 같은데, 사실 엘앤에프는 2024년 1월 29일에 코스피(유가증권시장)로 이전 상장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코스닥이 아니라 코스피 종목이라는 걸 먼저 짚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 글은 2026년 8월 14일 종가 109,700원을 기준 시점으로 잡고, 엘앤에프 매수평가를 7개 항목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봤습니다. 8월 초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먼저 짚어야 할 중요한 전제가 있다. 이 상품은 2026년 6월 23일 상장된 지 이제 막 7~8주 지난 신생 ETF다. 개별 종목이 아니라 ETF이다 보니, 원래 체크리스트의 일부 항목(특히 3번 수급·6번 기술적 지표)은 정확한 데이터 확인이 개별주보다도 더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ETF를 왜 보는가이다. 1. 이 EFT는 전고체와 ESS 즉 2차전지라도 미래에 가장 이익을 줄 수 있는 분야이다. 일반적으로는 EV쪽이 이익이 많이 나고 시장 포지셔닝이 더 크긴 하지만 전고체는 신규 첨단산업에 필수재이다. 고성능 전기차, 로봇에 들어가는 배터리, 우주에서 쓸 배터리 등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적으로 실현해 내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는 것인데 여기에 가장 앞서 있는 것은 3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