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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탄산리튬 선물 시장 개방(리튬선물시장으로 본 2차전지 시장에 대한 나의 뷰, 이 조치의 의미( 가격 결정권의 이동), 최근 가격은 조정 국면이고 향후 시장은 수급이 결정)
퓨처테크 투자자 2026. 7. 19. 23:38목차
리튬선물시장으로 본 2차전지 시장에 대한 나의 뷰
나는 2차 전지 주식 투자자로서 중국 탄산리튬 시장을 계속해서 매일 모니터링 하고 있다.
2023년 최고점을 찍었고 2025년에 에 최저점( 최저점 가격: 톤당 약 65,000 ~ 68,000 위안 (주력 월물 장중 기준) )을 찍고 2026년
기준 최고점은 연중 최고점은 2026년 4월에 기록된 약 177,500 ~ 180,560 위안이고 현재는 15만위안대에 머물러 있어 이 말인 즉슨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리튬의 가격이 이미 작년에 최저점을 찍었고 그 바닥에서 265%정도 올랐다가 현재 저점 기준 230% 선에서 등락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미 2차 전지는 2025년에 바닥을 찍었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야. 차트들을 봐 어떤 것은 100% 어떤 것은 200% 올랐다가 최근 많이 하락했지. 삼성SDI 기준으로 보면 저점에서 5배 올랐다가 최근 크게 조정을 받아서 저점기준 270%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뭐 대장주니 그렇다고 쳐도 이미 바닥은 나온 거야. 그렇다면 장기추세는 상승곡선으로 돌아섰다고도 할 수 있어. 최근 하락은 수급의 쏠림으로 인한 하락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거야.
지금은 상승 추세에서 수급에 의한 하락이라고 보는 것이 맞아. 왜냐하면 유럽과 아시아쪽에서 전기자동차가 작년에 비해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어. 또한 미국 중 킬리포니아주(미국 전기차 시장의 33% 전후 차지)에서 보조금 법안에 서명을 했어. 게다가 ESS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고, 미국에서는 중국제 ESS용 전지나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제한을 시작했어. 이게 무슨의미일까? 이미 악재는 다 반영했고, 호재만 남았다는 것이야. 미국과 이란전쟁은 엄밀히 말하면 2차전지에는 호재야. 사람들이 왜 2차전지에만 부정적 리포트를 쓰는지 모르겠는데, 석유가격이 오르면 자동차를 살 때 무슨 생각을 하겠니? 당연히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가 되겠지. 하이브리드 차는 전기차로 가는 중간 다리라고 생각하면 결국 전기차를 사게 되는 것이야.
내가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쓴 이유는 2차 전지 주식들은 이미 바닥을 찍고 턴을 시작했고, 최근 하락은 수급쏠림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아주 싸게 좋은 주식을 담을 수 있다는 얘기지. 다만 종목 추천은 하지 않아. 왜 주식은 어느 정도는 스스로 공부해야 하기 때문이야. 몰라서 추천하지 않는 것은 아니야.

■ 중국, 리튬 선물시장을 세계에 열다

지난 1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탄산리튬과 니켈을 포함한 14개 선물·옵션 상품을 해외 투자자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3일부터 실제로 광저우선물거래소(GFEX)의 탄산리튬 선물이 '국경 간 거래 가능 상품'으로 지정되며 해외 투자자의 거래가 공식 허용됐다. 개방 대상은 LC2607(2026년 7월물) 계약과 이후 상장되는 모든 탄산리튬 선물 계약이다.
이번 조치에서 특히 눈에 띄는 건 증거금 제도다. 해외 투자자는 위안화 표시 탄산리튬 선물을 거래하면서 미국 달러화를 그대로 증거금으로 예치할 수 있다. 다만 담보가치 평가 시 0.95의 할인율(헤어컷)이 적용돼, 100만 달러를 예치하면 95만 달러 상당만 담보로 인정된다. 매일 결제 시점마다 최신 환율을 반영해 증거금 평가금액을 다시 산정하는 구조다. 과거에는 해외 투자자가 중국 원자재 선물에 참여하려면 위안화로만 증거금을 내야 해 환리스크에 이중으로 노출됐는데, 이 절차가 단순해진 셈이다.
■ 이 조치의 의미( 가격 결정권의 이동)
지금까지 원자재 기준 가격은 주로 런던, 싱가포르, 뉴욕 같은 서구 금융 중심지에서 설정돼 왔다. 세계 최대 원자재 소비국인 중국이 자국 거래소를 개방하는 건, 리튬 가격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위안화의 국제 통화 지위를 높이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탄산리튬과 니켈은 배터리·에너지 전환 산업에서 핵심 원자재로 꼽히는 만큼, 이 개방이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론적으로 이 개방이 만드는 효과는 세 갈래로 정리된다. 첫째는 선물-현물 간 가격 괴리(베이시스)를 노리는 차익거래 자금 유입이다. 둘째는 CME·LME 등 서구 리튬 선물과 GFEX 선물 간 교차 거래로, 서구 시장의 유동성이 중국 시장과 직접 연동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셋째는 알버말·SQM 같은 글로벌 광산 기업들이 실물 헤지 창구로 GFEX를 활용하기 시작하는 흐름이다. 해외 대형 자본이 유입될수록 시장의 거래 깊이가 깊어지고, 이는 일시적인 루머나 특정 기업의 구두 개입만으로 가격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 체력을 갖추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 최근 가격은 조정 국면이고 향후 시장은 수급이 결정
여기서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개방 발표와 시행 자체는 분명한 사실이지만, 실제 가격 흐름을 보면 최근 탄산리튬은 톤당 15만1000위안대로 하루 전보다 1.95% 하락했고, 최근 한 달 사이로는 10.91% 내려앉은 상태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132% 넘게 오른 수준이어서,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강한 상승 추세 안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가격의 역사적 흐름을 보면 리튬 가격은 수급 이슈에 따라 등락이 컸다. 작년 11월에는 중국 장시성 소재 CATL 소유 광산의 생산 중단과 연말 성수기 구매 경쟁, 전기차·ESS 수요 강세가 겹치며 선물가격이 한 달 새 17% 급등해 톤당 10만 위안을 돌파한 적이 있다. 반면 시장조사업체 BMI는 올해 기준 전 세계 리튬 공급이 수요보다 약 15만 톤 많은 공급 과잉 상태라며, 전기차·ESS 비수기에 접어들면 가격이 다시 눌릴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종합하면, 이번 개방 조치는 리튬 시장에 글로벌 자금이 더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인프라를 깔아준 것이지, 그 자체로 가격 상승을 보장하는 조치는 아니다. 다만 시장의 유동성과 깊이가 깊어지면 등락 시 변동성이 줄어들고, 가격 발견 기능이 더 정교해지는 효과는 있을 수 있다. 결국 향후 가격이 안정화되며 완만한 우상향을 그릴지, 아니면 공급 과잉 우려대로 추가 조정을 받을지는 AI 데이터센터발 ESS 수요와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 그리고 공급 측 감산 여부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한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전기차, ESS 시장, 로봇, 드론, 전기추진선박 등 시장의 크기가 확장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고 그렇다면 기술적으로 진보된 한국 기업들이 시장의 파이를 점점 다시 되찾아 올 것이라는 말이고, 이런 기업들의 주식을 맘껏 살 수 있는 것은 한국투자자들에게는 호재 중의 호재라는 것이다. 다만 단타는 하지 말자. 어차피 단타로 성공하는 개인들은 많지 않으니. 모두 성투하길 바랍니다.
⚠️ 이 글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특정 상품·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참고자료]
1. 중국, 핵심 광물 선물 시장 개방…글로벌 원자재 시장 영향력↑ – 아시아경제 (2026.01.26)
2. [올댓차이나] 中, 7월 리튬 선물·옵션 해외 투자자에 개방 – 매일경제/다음뉴스
3. Lithium Price, Charts, Historical Data, News – TradingEconomics
4. 공급망 주간 이슈 Check! – 한국무역협회(KITA) 공급망분석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