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레버리지 대통령 대처요구를 환영한다. 쓴소리
결국 청와대가 직접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보완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처음 지시한 데 이어, 21일 국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대책마저 "그것 가지고 되겠냐는 지적이 있다"며 재차 질타했습니다. 그동안 이 지면을 통해 반복적으로 지적해온 바로 그 문제—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곱버스) 상품이 국내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는 것—를, 대통령이 직접 두 번이나 나서서 인정한 셈입니다. 늦었지만 방향은 맞습니다. ■ 1.대통령 두번의 업무지시지난 15일 첫 지시 이후 금융위원회는 지난주 목요일 대책을 내놨습니다. 핵심은 투자자 예탁금을 현금으로만 3000만원 이상 보유해야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조치의 시행 시기가 전산 시스템 정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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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2.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