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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 미래 테크

TCC스틸(002710) 분석 및 매수평가

퓨처테크 투자자 2026. 8. 27. 00:30

목차


    TCC스틸(002710) 매수평가를 7개 항목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원통형 2차전지용 니켈도금강판 공급 확대 소식과, DART 반기보고서로 확인한 영업이익 흑자전환·순이익 적자 확대라는 엇갈린 실적까지 확인된 사실 위주로 짚어봅니다.

    TCC스티 매수평가 썸네일

     

     

     

    요즘 2차전지 소재주를 하나씩 다시 들여다보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정리해뒀던 종목 리스트를 다시 훑어보다가 TCC스틸이 눈에 들어와서 이번에 한 번 제대로 짚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기 전에 하나 정정하고 넘어가야 할 게 있는데요, TCC스틸의 2차전지 소재를 "파우치형 극박 소재"로 알고 계신 분들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TCC스틸이 만드는 건 파우치형이 아니라 원통형(캔·케이스형) 2차전지용 니켈도금강판이에요.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같은 원통형 배터리 셀 업체에 협력 가공업체를 통해 공급되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알고 봐야 이후 내용이 헷갈리지 않을 것 같아서 먼저 짚고 시작하겠습니다.

     

    TCC스틸은 1959년 표면처리강판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돼서 198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오래된 철강 회사입니다. 국내 최초로 주석도금강판(석도강판)을 생산한 업체이기도 하고,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니켈도금강판을 개발해서 2009년부터 LG화학·삼성SDI에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제품은 주석도금강판, 전해크롬산처리강판, 니켈도금강판 세 가지이고, 이 중 니켈도금강판이 바로 원통형 2차전지 캔 소재입니다. 2026년 8월 26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2,857억원, 외국인 보유비중은 5.41% 수준이에요. 그럼 이제 7개 항목 체크리스트로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1. 경기 순환상 업종 위치 (5.0점 만점에 2.5점)

    니켈도금강판 업황은 지금 저점은 지났지만 아직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에 올라탔다고 보긴 이른 애매한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46파이(대구경) 원통형 배터리 쪽 공급이 2026년 1분기부터 실제로 확대되고 있는 게 확인되는데요, LG에너지솔루션의 테슬라향 4680 배터리 양산과 삼성SDI가 2026년 3월부터 시작한 46파이 배터리 양산 매출 인식에 니켈도금강판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1분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10% 늘었고, 연간 5,000톤 매출 인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자료도 있어요.

     

    문제는 "본격적인" 수요 확대 시점입니다. 2026년 3월 한국증권 리포트를 보면, 핵심 고객사의 미국 내 신규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 가동이 기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니켈도금강판 수요 확대 시점이 2027년 이후로 다시 밀렸다고 합니다. 이 사유로 한국증권도 목표주가를 낮춰 잡았고요. 앞서 2025년 8월 자료(흥국증권)에서도 고객사의 대구경 원통형 전지 양산 지연으로 하반기 판매량 증가가 제한적일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결국 지연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셈이죠. 정리하면 저점은 확실히 지난 것 같지만, 상승 사이클이 본격화되는 건 여전히 다음 스텝으로 미뤄져 있는 상태라 2.5점 정도가 적당하다고 봤습니다.

     

    평가: 2.5 / 5.0 — 46파이 원통형 배터리향 니켈도금강판 공급이 2026년 1분기부터 실제로 확대되는 중이라 저점은 지난 것으로 보이지만, 본격적인 수요 확대는 핵심 고객사의 미국 생산라인 가동 지연으로 2027년 이후로 다시 밀려 상승 사이클 진입 전 단계라고 판단했습니다.

    2. 기업 수익성 (5.0점 만점에 1.5점)

     

    이번 체크리스트에서 가장 신중하게 봐야 할 항목입니다. TCC스틸이 2026년 8월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연결 기준)를 직접 들여다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적자가 더 커진" 상황이라, 이걸 단순히 "실적 개선"이라고 뭉뚱그려 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먼저 2026년 2분기(4~6월) 단독 실적을 보면 매출액 1,826.87억원, 영업이익 11.70억원으로 1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분기 당기순손실은 60.52억원으로, 1분기 순손실(약 15.36억원)보다 오히려 적자 폭이 커졌어요. 상반기 누적으로 보면 더 뚜렷합니다. 매출액 3,573.40억원에 영업손실 28.10억원, 당기순손실 75.88억원인데, 전년동기(2025년 상반기)에는 영업손실 15.46억원을 내면서도 당기순이익은 22.20억원 흑자였거든요. 즉 영업 적자 폭은 작년보다 커졌고,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완전히 돌아선 겁니다.

     

    원인은 금융원가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분기 단독 금융원가만 141.09억원에 달했고, 상반기 누적 금융원가도 194.61억원으로 전년동기(105.46억원) 대비 +84.5% 늘었어요. 순금융비용(금융원가에서 금융수익을 뺀 값)으로 보면 전년동기 9.31억원에서 올해 166.77억원으로 급증한 겁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2026년 5월에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공시와 유상증자 결과 공시가 있었는데, 이 시점과 맞물려 있어서 관련 이자비용이나 평가손실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이 인과관계를 공시로 명시적으로 확인한 건 아니라서, 어디까지나 "추정"이라는 점은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연간 실적도 함께 짚어보면, 2025년 회계연도(FY2025)는 매출액 6,115억원(전년대비 +5.1%)을 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전방산업 수요 부진과 철강관세 영향으로 수익성이 떨어졌다는 게 이유였고요. 분기별로 봐도 2025년 2분기(흑자) 이후 다섯 분기 중 네 분기가 순손실을 냈습니다. 매출 자체는 분기마다 완만히 늘고 있는데(1,554억원→1,827억원), 이익 쪽은 아직 온전히 안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는 게 정확할 것 같아요. 현재 PER은 -49.02배, EPS -283.96원(TTM 추정), PBR 1.49배 수준입니다(자료마다 EPS·PBR 수치가 다소 다르게 나오기도 해서, 이 부분은 최신 조회 기준 수치를 우선 반영했습니다). 영업 측면의 개선 신호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순이익 적자가 오히려 커진 부분이 훨씬 무겁게 느껴져서 1.5점으로 낮게 평가했습니다.

     

    평가: 1.5 / 5.0 — DART 반기보고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11.70억원으로 흑자전환했지만,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60.52억원으로 1분기보다 오히려 확대됐습니다. 금융원가 급증이 원인으로, "영업 개선·순이익 악화"가 동시에 일어난 상황이라 낮게 평가했습니다.

    3. 기관·외국인 수급 (5.0점 만점에 2.5점)

    수급 쪽은 정밀한 실시간 데이터를 전부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DART 대량보유 공시와 최근 매매 동향을 종합하면 어느 정도 흐름은 파악할 수 있었어요. 최대주주인 손봉락 대표이사는 2024년 9월 30.83%였던 지분을 2025년 12월까지 30.89%로 꾸준히 늘려왔습니다. 장내매수와 증여를 통해서였는데, 최대주주가 자기 회사 지분을 계속 늘려간다는 건 긍정적으로 볼 만한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수급은 최근 흐름이 반전된 모습이 눈에 띕니다. 6개월 누적으로는 외국인이 약 24만주 순매도했지만, 최근 3개월로 좁혀보면 오히려 약 36만주 순매수로 전환됐습니다. 상반기 초중반의 매도 흐름이 최근 들어 매수세로 바뀐 셈이죠. 반면 기관은 최근 순매수·순매도 어느 쪽으로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2025년 4월 지분 5.00%로 5%룰 신고 대상에 처음 도달했다가, 2026년 1월에는 3.98%로 낮춰서 5% 미만으로 이탈했습니다. 다만 이 자료가 벌써 8개월 정도 지난 시점 공시라, 그 이후 국민연금이 추가로 지분을 늘렸는지 줄였는지는 5% 미만이라 공시 의무가 없어서 확인이 안 됩니다. 최대주주 지분 확대와 최근 3개월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라는 긍정 신호, 그리고 국민연금 이탈·기관의 소극적 태도라는 부정 신호를 종합해서 2.5점으로 평가했습니다.

     

    평가: 2.5 / 5.0 — 최대주주 손봉락 대표의 꾸준한 지분 확대와 최근 3개월 외국인 순매수 전환(6개월 누적 -24만주 → 최근 3개월 +36만주)은 긍정적이지만, 국민연금은 5% 미만으로 이탈했고(다만 8개월 전 자료) 기관은 매수·매도 어느 쪽에도 소극적입니다. 이런 흐름을 종합해 소폭 상향 평가했습니다.

     

     

     

    4. 긍정적 재료·가치 재평가 요소 (4.5점 만점에 2.0점)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재료 자체는 여러 갈래로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LG에너지솔루션의 테슬라향 4680 배터리, 삼성SDI의 46파이 배터리 양산에 니켈도금강판이 공급되고 있고, 삼성SDI 쪽은 1분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10% 늘면서 연간 5,000톤 매출 인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애리조나 신공장(16GWh)이 가동되면 연간 2만톤 규모 수요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도 있고, 테슬라 외에 리비안·메르세데스-벤츠도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할 계획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여기에 ESS(에너지저장장치)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이 중장기 추가 수요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고, TCC스틸이 국내 유일 니켈도금강판 생산업체라는 지위도 무시할 수 없는 강점입니다.

     

    다만 이 재료들 상당수가 아직 "확정된 실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는 점이 걸립니다. 앞서 1번 항목에서 짚었듯, 핵심 고객사의 미국 생산라인 가동 지연으로 본격적인 수요 확대는 2027년 이후로 밀린 상태예요. 애리조나 신공장 관련 수요 증가 효과나 리비안·벤츠 채택 계획 같은 자료도 다소 시점이 지난 자료들이라, 지금 시점에 그대로 확정된 것처럼 받아들이기는 조심스럽습니다. 재료의 방향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실제 실적 반영 시점이 불확실한 재료 위주라서 2.0점으로 평가했습니다.

     

    평가: 2.0 / 4.5 —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공급 확대, ESS·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수요 기대 등 재료 자체는 있지만, 본격 실적 반영 시점이 2027년 이후로 불확실해 확정되지 않은 재료 위주라는 점을 감안해 낮게 평가했습니다.

     

     

    5. 거래대금 증감 (평가 제외)

     

    거래량 부분은 줄어있는 상태로 점수를 주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2차전지 전반적으로 또는 코스닥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준 상태라서 거래대금 부분은 점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습니다. 

     

     

    6. 기술적 지표 (4.0점 만점에 2.0점)

    TCC스틸 주가 52주 최고가 최저가 장기 하락 추세 차트

     

    2026년 8월 26일 기준 TCC스틸 현재가는 10,900원(전일대비 +200원, +1.87%)입니다. 52주 최고가는 22,950원, 최저가는 6,310원인데요, 지금 주가는 52주 저점 대비로는 확실히 반등한 편이지만, 52주 고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절반 넘게(약 -52%) 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게 최근 들어 갑자기 빠진 게 아니라, 2025년 초 고점을 찍은 이후로 꽤 오랜 기간 하락 흐름이 이어져 온 결과라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1년 넘게 지난 자료이긴 하지만, 2025년 6월 시점 주가가 이미 연초 대비 30% 넘게, 전년 동월 대비로는 훨씬 큰 폭으로 빠져 있었다는 자료도 있어서, 이 종목이 상당히 긴 하락 사이클을 겪어왔다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일 이동평균선 같은 구체적인 실시간 기술적 지표 수치는 이번 조사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저점 대비 반등은 했지만 추세 전환이 확실히 이뤄진 건지, 아니면 여전히 큰 하락 추세 안에서의 일시적 반등인지는 이평선이나 거래량 지표를 직접 봐야 판단이 설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항목도 직접 HTS·MTS로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리고, 점수는 보수적으로 2.0점을 줬습니다.

     

    평가: 2.0 / 4.0 — 현재가는 52주 최저가 대비 반등했지만 52주 최고가 대비로는 여전히 약 -52% 낮은 수준이고, 2025년 초 고점 이후 장기 하락추세가 이어져 온 종목입니다. 실시간 이평선 등 기술지표는 확인하지 못해 보수적으로 평가했습니다.

     

    7. 손절 대비 목표가 배수 (4.0점 만점에 2.0점)

    증권사 목표주가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증권사 발표일 투자의견 목표주가
    DB증권 2025-04-18 매수 29,000원
    흥국증권 2025-08-19 BUY 25,000원
    한국증권 2026-03-09 매수(유지, 하향조정) 19,000원

    여기에 한국경제 컨센서스 페이지(개별 증권사·날짜 특정은 안 되지만 조회일 2026-08-26 기준)에서는 목표가 20,000원, 컨센서스 등급 "강력매수", 예상 EPS 905.00원이라는 수치가 나와 있습니다. 목표주가만 놓고 보면 현재가(10,900원) 대비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여기서 꼭 짚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위 목표주가들이 대부분 6개월에서 1년 이상 지난 오래된 리포트라는 점이에요. 가장 최근인 한국증권 리포트조차 2026년 3월 발표라 반년 가까이 지났고, 2026년 8월 14일 발표된 2분기 실적(영업이익 흑자전환, 순이익 적자 확대)을 반영한 신규 목표주가 리포트는 이번 조사로 찾지 못했습니다.

     

    즉 지금 시점에서 목표주가와 현재가를 그대로 비교해서 배수를 계산하는 건 근거가 약하다고 봅니다. 최신 실적을 반영한 목표주가 재산정이 나와야 손절가 대비 목표가 배수를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항목도 2.0점으로 보수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평가: 2.0 / 4.0 — 증권사 목표주가(19,000~29,000원)가 대부분 6개월~1년 이상 경과된 오래된 리포트이고, 2026년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최신 리포트가 없어 목표주가 자체의 신뢰도가 낮은 만큼 배수 계산의 근거가 약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총점 및 결론

    TCC스틸 매수평가 체크리스트 7개 항목 총점 요약 카드

    점수를 다 더해보면 이렇습니다.

    항목 배점 평가 점수
    1. 경기 순환상 업종 위치 5.0 2.5
    2. 기업 수익성 5.0 1.5
    3. 기관·외국인 수급 5.0 2.5
    4. 긍정적 재료·가치 재평가 요소 4.5 2.0
    5. 거래대금 증감 평가 제외 -
    6. 기술적 지표 4.0 2.0
    7. 손절 대비 목표가 배수 4.0 2.0
    총점 27.5 12.5

    합산하면 27.5점 만점에 12.5점, 비율로는 약 45.5% 정도가 나옵니다. 제가 다른 종목 평가할 때 기준선으로 삼는 절반(5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에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향 니켈도금강판 공급이 실제로 확대되고 있고, 국내 유일 생산업체라는 지위, ESS·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중장기 수요 재료도 있는 건 분명하지만, 본격적인 수요 확대 시점이 2027년 이후로 밀렸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2026년 2분기 DART 확정 실적에서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순이익 적자는 오히려 더 커졌다는 점이 총점을 크게 끌어내렸습니다. 여기에 수급·기술적 지표처럼 실시간 확인이 필요한 항목에서 데이터가 부족해 점수를 보수적으로 줄 수밖에 없었고, 목표주가 역시 최신 실적을 반영하지 못한 오래된 리포트 위주라는 점도 감점 요인이었습니다.

     

    정리하자면, TCC스틸은 원통형 2차전지 소재라는 방향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지금 이 시점에 "매수하세요"라고 단정할 만큼 근거가 탄탄하게 갖춰진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체크리스트 기준으로는 지금은 매수보다 관망이 우선이고, 3분기 실적 발표와 그걸 반영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재산정이 나오는 걸 확인한 뒤에 판단하는 쪽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 종목은 계속 관심 리스트에 올려두고, 다음 분기 순이익이 정상화되는지, 그리고 46파이 배터리 수요가 실제로 얼마나 앞당겨지는지를 좀 더 지켜본 뒤에 다시 판단해볼 생각입니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생산이 얼마나 늘어나느냐를 볼 필요가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추이를 계속 따라갈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이 분석은 DART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의 확정 공시 자료와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